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.
그 동안 진행해왔던 프로젝트도 마무리 되고, 사두었던 카메라와 함께 학교 산책을 다녀 왔다.
요기는 새로생긴 국제 협력관 앞마당이다.
곧 노을이 질것만 같이 햇살이 예뻤던 날
공대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고있는 학생들
이 건물은 내가 지내고 있는 공과대학 7호관이다. 8층에 위치해서 전망이 좋은편이기도 하다.
이상 일상 포스팅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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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만남이란 놀라운 사건이다. (0) | 2020.06.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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